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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 만물은 하나님께서 창조 하셨습니다]

두미비경 2016. 1. 7. 06:33

[천지 만물은 하나님께서 창조 하셨습니다]

 

 

(성경 창세기 1장)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시니라.

땅이 혼돈(생물이살기전에상태)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성령)은 수면에 운행 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첯째 날이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하늘)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리라 하시고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천하의 물이 한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칭하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칭하시니라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어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세째 날이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 하라 또 그 광명으로 하여 징조와 사시(계절)와 일자(날자)와 연한(해)이 이루라 또 그 광명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에 비취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두 큰 광명을 만드사 큰 광명으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에 비취게 하시며 주야를 주관하게 하시며 빛과 어두움을 나뉘게 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네째 날이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들은 생물로 번성케 하라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하나님이 큰 물고기와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창조 하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어 가라사대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다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다섯째날 이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육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육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성부.성자.성령)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 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 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또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식물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 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 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날에 안식 하셨음이더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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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의 정체를 밝*혀 드립니다]

 

"주여 사탄의 왕관을 벗었나이다"(저서)

전 단군교(창시자) 교주겸 무당의 대부로 학봉 대선사 였습니다.
어느날 귀신에게 홀려서 서울 망우리 공동 묘지에 올라가 50일동안 물만 마시며 귀신하고 무속 공부를 마치고난 뒤 22년동안 무려 1만여명의 무당을 거느리며 전국에 무당 대학을 세우는등 22년동안 무당을 셀 수 없이 배출 했습니다.

그러나 잘못을 철저히 회개 하시고 오래전에 목사님이 되셨습니다.

 

무당에게 헛 돈 날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오히려 저주 받습니다.

무당은 귀신을 불러서 점을 쳐주는데 귀신은 곧 마귀입니다.
악한 마귀가 점보는 님에게 축복을 줄 수는 없습니다.

 

김해경 목사님 [간증 동영상]
http://blog.daum.net/mahtchang/14295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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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유일신 하나님(삼위일체) 만이 존재 하신다]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삼위일체(성부.성자.성령)하나님만이

유일신일 뿐 그 밖에 신은 없습니다.


그러나 귀신은 있는데 귀신은 곧 마귀입니다.

 

사탄,마귀,귀신은 거의 동일합니다.
원래 사탄(루시퍼)은 하나님을 찬양 하는 천사였습니다.
그런데 자신도 찬양을 받고 싶어하는 교만이 그 안에 들어가서 하나님께 반역하여 저주를 받고 사탄이 되었는데 이 땅으로 쫏겨날때 거느리고 있던 천사 3분의1을 꾀어 함께 저주를 받고 루시퍼는 사탄이 되고 그 휘하의 천사는 마귀(귀신)가 된 것 입니다.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창조 하시고 아담과 하와를 만드신 후 에덴 동산에서 행복하게 살게
하시면서 동산 중앙에 있는 선.악과는 절대 따먹지 말라고 법으로 정하셨는데 하와가 마귀(뱀)에게 유혹되어 선,악과를 따먹고 아담에게도 주어서 먹게 하므로 말미암아 인류에 최초로 죄,악이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인류에 첫 사람 아담과 하와의 후예인 모든 사람은 죄,악중에 잉태되어 태어나기
때문에 원죄가 있고 누구나가 죄성이 있기 때문에 살아 가면서 죄 안짖고 살아가는 사람은 지구상에 아무도 없습니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롬3:17)고 하나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그러면 천국에 들어갈 사람은 누가 있을까요?

지구상에 아무도 없습니다.


원죄와 자범죄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면 이 엄청난 죄를 어떻게 해결해야만 영혼이 천국에 들어갈 수가 있을까요?


인간의 씨로 태어나서 지금까지 존재하는 어떤 사람도 인간의 죄를 대속 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이유는?

모든 인간은 추악하고 흉측한 죄와 허물을 범한 죄인들이기 때문에 대속 할 수가 없습니다.


"예를들면" 시궁창 처럼 더러운 물에 몸을 씻거나 옷을빨면 절대로 깨끗해질 수 가 없듯이
말입니다.

그래서 원죄도 없으시고 자범죄도 없으신 흠없는 인류의 속죄양 예수님을 사랑의
하나님께서 지옥갈 수 밖에 없는 인간의 영혼을 구원 하시기 위해서 구세주를 이땅에 보내 주셨습니다.

인간의 씨로 태어나면 원죄때문에 그 누구도 죄를 대속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신성과 인성으로 육신을 지니시고 동정녀 마리아 에게서 탄생 하셨습니다.

인류 역사상 4대 성인중에 대표적인 소크라테스.공자.부처.예수님 인간의 씨로 태어나지
않고 성령 으로 잉태되어 탄생 하신분은 오직 단 한분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부활 승천 하신분도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종교는 인류와 같이 시작된 종교만이 참 종교이며 우리가 살고있는 천지를 창조한 절대자의 종교가 참 종교입니다.

 

기독교는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계시해서 신앙 하는 종교입니다.

 

그런데 불교를 비롯한 헤아릴수 없는 지구상의 온갖 사이비 종교는 인간이 지어낸 종교 입니다.

 

누구든지 마음만 먹으면 지금도 사이비 종교하나 얼마든지 만들 수 있는것 입니다.

 

그래서 신은 유일신 하나님만이 존재 하십니다.

(하나님의 본명은 여호와 그 뜻은 스스로 계신자 출3:14)

인간은 루시퍼 마귀에게 유혹 되어서 죄,악을 범하며 타락한 삶을 살다가 결국은 죽어서
영혼이 지옥에 갈 수 밖에 없게 되었는데 사랑의 하나님께서 구세주 예수님을 인류에 보내 주신것 입니다.

부처가 님의 죄를 해결해 줄 수 있습니까?

故성철스님의 유언을 한번 보십시요.리는 구원이 없다고 분명히 말씀 하십니다.


석가모니 부처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피조물에 불과합니다.

셀수없는 사이비 교주들이 님을 천국에 보내 줄 수 있습니까?

지구상의 온갖 철학과 수 많은 미신들의 종교가 님의 죄를 절대 해결해
줄 수는 없습니다.


사탄 루시퍼가 님을 유혹해서 지옥으로 끌고가기 위한 속임수 입니다.

인간의 모든 죄를 해결하고 구원 하실분은 오직 예수님 입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천국길이요) 진리요(구원자요) 생명이니
(영원한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요14:6)고 말씀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무 죄도 없이 인류에 속죄양 으로 님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인간이 저지른 모든 죄로 말미암아 지옥에서 엄청난 고통을 영원히 감당 해야 되는것을
구세주 예수님께서 대신 십자가에 못 박히시므로 말미암아 우리의 죄를 대속해 주셨습니다.

지금 교도소에 갇혀있는 사람들만 죄인이 아닙니다.


단지 그 죄가 노출돼서 감옥에 갔을 뿐 허다한 죄를 범하고도 걸리지 않아서 감옥에 안가고
있는 사람들이 무궁무진 합니다.

이 세상에서 사람이 법을 어기면 감옥에 가듯이 지금까지 들키지 않은 죄에 댓가는 영원히
죽을 수도 없고 나올 수도 없는 영혼이 지하감옥(지옥)에서 영원형을 받고 말로 형용 할 수 없는 고통을 받으며 마귀의 고문속에 영원히 비참하게 살아야 합니다.

지옥은 영영한 불(마25:41)속에서 소금치듯(막9:49)온갖 종류의 고통을 받으며.끊임없는
천국 복음을 듣고도 예수님을 믿지않은 후회 속에서 이를 갈며 원한맺힌 곡하는 소리와 처참한 비명 소리가 영원히 한 순간도 끊이지 않는곳 입니다.

천국은 다시는 죽음도,눈물도,슬픔도,아픈곳이,전혀 없고 오직 행복이 넘치고 기쁨이
넘치는 삶을 영원히 사는곳 입니다.(계21:4)

지옥은 사랑의 하나님께서 보내는 곳이 절대 아닙니다.

 

이 세상을 공중권세 잡은 루시퍼가 어떻게 해서든지 아담과 하와를 유혹 한 것 처럼 인간을 죄,악이란 수렁속에 빠지게 한 뒤 절대 헤어나지 못하게 하고 마귀가 그 토록 바라는 최후 목적지인 지옥으로 끌고 가는것 입니다.

사람은 모두다 죄인입니다.

형사.검사.판사의 눈은 속일 수가 있어도 하나님의 눈은 그 누구도 절대 속일 수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는 행위록과 생명책이 있는데요(계20:12)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하늘나라
생명책에 기록이 됩니다.


그리고 행위록에는 사람이 각각 저지른 모든 죄가 기록 되어 있습니다.

천국은 죄 없는자가 가는곳이 아닙니다.


죄 없는자가 천국에 간다면 인간은 원죄가 있고 또 자범죄가 있기 때문에 아무도 갈 사람이 없습니다.

천국은 예수님믿고 회개한 사람만 가는곳 입니다.

그래서 성경 마태복음 4장17절에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셔서 공생애 기간중 처음으로 하늘 나라의 복음을 전파 하실때 외치신 첫 말씀이"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고 하셨습니다.

부디.가까운 교회에 나가셔서 인류의 구세주 예수님을
믿으시고 구원 받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단:한국기독교총연합회에 소속되어 있는 교회만 됩니다.

이단 교회는 구원이 절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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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청 간 증]

http://tv.juan.or.kr/faith/s04.asp

 

 
 [이 사실만 믿으시면 구원을 받습니다]
 
 
 

처럼 예수님께서는 아무죄도 없으신데 참으로 말로 형용할수 없는 고통과 고난을 받으시며 채찍에 맞으시고 십자가에 못 박히신 이유는 님의 죄악을 해결해 주시기 위해서 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인류의 구세주로 이 땅에 오셔서 지옥 갈수밖에 없는 우리 인간의 죄악을 대속해 주시고 다 이루신 후 천국문을 열어 주시고 부활 승천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님의 죄악을 대신해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는 이 사실을 님이 믿으시고 회개 한다면 님은 죄인이 아니고 의인이 되기 때문에 내세에 천국에 가는것 입니다. 
 
인류의 구세주 예수님(예수:구원자 란뜻)믿으시고 구원 받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부처는 지옥에 있다 [증 인 동 영 상 ] 부처는지옥에있다[증인동영상]

2009.03.15. 12:58

복사 http://blog.naver.com/shalom11111/10044069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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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승려 17년출신 김진규목사님 간증동영상]

법명-태선스님 17년간의 긴 승려 생활을 청산하고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으셨습니다.
충격적인 불교의 실체가 드러납니다.
특히 각종 부적에 대해서 중 시절에 범한 죄,악을 실토 하십니다.
(저서) "불교란 무엇인가" "나는 승복을 벗고 왜 목사가 되었는가" "3대 종교의 비교

http://blog.daum.net/hanhan1544/363

동영상을 보시고 중들에게 속아서 겁을먹고 재산을 강탈 당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법명-대항스님(서재생목사)서울 대현교회 담임 목사님 으로 시무 하십니다.
[간증문]"염주버리고 성경들기까지"
현 개종선교회 회장을 역임 하시며 과거 불교에서 오랫동안 승려 법사 보살 생활을 하다가
개종한 목사 전도사 신학생 그리고 평신도들이 뜻을 같이 하여 불교 사찰과 승려 및 불자들에게

전문적으로 전도하기 위해 세워진 선교회 입니다.

http://www.usaamen.net/news/board.php?board=tvtv&page=7&command=body&no=2035

법명-혜경스님(김성화 목사)그동안의 삶을 참회하는 뜻으로 불교의 비 진리성과 개종 경위를 밝히는(저서) "극락의 불나비" "나는 예수를 이렇게 믿게 되었다" 등이 있습니다.

http://cyw.pe.kr/xe/?document_srl=290129

 

불교계 지도자 법사 출신,이평해 목사님(약력)

(前)삼악산 흥국사 주지스님, (前)조계종 강원도 신도회 회장, (前)조계종 교화 위원장 등 (역임)

(현)대한 예수교 장로회 신학교 합동선목, (현)대한 예수교 장로회 총회 신학교 교수,

(현)강촌 갈보리 기도원 원장 등

http://blog.daum.net/p4876944/15920218


또~스님이 기독교로 개종한 사례가 많이 있지만.그 중에서 한분만 더 소개 해드린다면~지리산 주지 스님을 하면서 수백억원대의 재산을 모으며~진리를 발견 하겠다고 인도를 방문하여~진리를 발견하고 부자스님이 기독교로 개종한 조진우 목사님.주지스님 시절에 모은 100억의 현찰을 지하 벙커에 모아 두었다고 합니다.

http://blog.daum.net/yooncabin22/8297375

 

(이 글은 본인의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도서출판[삶과 꿈]-

왜 성철스님은 천추의 한을 안고 떠났나?에 있습니다.

故 성철 스님은 조계종 종정으로 있던 1987년 "부처님 오신날" 법어에서
"사탄이여! 어서 오십시요, 나는 당신을 존경하며 예배 합니다.
당신은 본래로 거룩한 부처님 입니다."(생략)

라고 신앙고백을 했다.
(사탄이란? 사악하고 간교한 마귀(귀신) 뜻합니다)

조선일보 - 1987.4.23 7면
경향신문 - 1987.4.23 9면
대한불교 조계종 종정사서실 [큰빛총서 1] - 서울사시연 1994년
p. 56-59

Subject
故 성철 스님은 운명전 석가는 큰 도적 이라는 시를 남겼다.

[성철의 운명전 참 깨달음의 시]

석가는 원래 큰 도적이요
달마는 작은 도적이다

西天(서천)에 속이고 東土(동토)에 기만 하였네
도적이여 도적이여 !

저 한없이 어리석은 남여를 속이고
눈을뜨고 당당하게 지옥으로 들어가네

한마디 말이 끊어지니 일천성의 소리가 사라지고
한칼을 휘두르니 만리에 송장이 즐비하다

알든지 모르든지 상신 실명을 면치 못하리니
말해보라 이무슨 도리인가

작약꽃에 보살의 얼굴이 열리고
종녀잎에 夜叉(야차~마귀이름)의 머리가 나타난다

목위의 무쇠간은 무게가 일곱근이요
발밑의 지옥은 괴로움이 끝없도다

석가와 미타는 뜨거운 구리 쇳물을 마시고
가섭과 아난은 무쇠를 먹는다

몸을 날려 백옥 난간을 쳐부수고
손을 휘둘러 황금 줄을 끊어 버린다

산이 우뚝우뚝 솟음이여 물은 느릿느릿 흐르며
잣나무 빽빽 함이여 바람이 씽씽분다

사나운 용이 힘차게 나니 푸른 바다가 넓고
사자가 고함 지르니 조각달이 높이 솟았네

알겠느냐 1 2 3 4 5 6 7 이여
두견새 우는곳에 꽃이 어지럽게 흩어졌네
억!---

위의 시는 성철의 운명전
시사저널 김당 기자가 취재해온 것이며
이 시는 추상적인 시가 아니라 운명전 영계를 직접보고
그리고 지옥의 석가와 달마와 가섭과 아난이
지옥에서 괴로워하는 모습을 싯구로 잘 묘사 하였다고 보는 것이다.

"성불의 경지에 이르렀다는 성철스님이 영계에서 직접 보지않고는 자기가
평생 섬겼던 석가를 지옥에 있으며 도적 이라고 말할수 없었을 것이다"

성철스님의 유언

내 죄는 산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은데 내 어찌 감당하랴.
내가 80년동안 포교 한것은 헛것이로다.
우리는 구원이 없다.
죄 값을 해결 할자가 없기 때문이다.
딸 필히와 54년을 단절하고 살았는데 죽을 임종시에 찾게 되었다.
필히야, 내가 잘못했다. 내 인생을 잘못 선택했다.
나는 지옥에 간다.
 


[미얀마(버마)의 불교 승려의 지옥 경험 간증]

부처가 지옥에서 고통받는것을 분명히 봤다고 합니다.

지옥을 경험할때 미얀마 승려가 지옥의왕(파괴자)에게 질문하기를 왜 제가 섬기던 부처님이 불에 연못에서 고통받고 있냐고 참을수가 없어서 반박하며 물어볼때 지옥의왕은 대답하기를 예수님을 믿지않아서 지옥에 있는것이다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http://blog.naver.com/khchojh?Redirect=Log&logNo=130004873410

 

천국과 지옥[간 증 동 영 상]

동영상을 보시고 죽음은 절대로 끝이 시작임을 아셨으면 합니다.

죽음은 영과 육체가 분리 되어 육체는 썩어 없어지지만

우리의 영은 영원한 것임을 이 영상을 통해 깨달으시고 많은 은혜 받으시길  바랍니다.

http://tv.juan.or.kr/sermon/s04_a.asp?sid=3865&sel=&mid=&gotopage=6

 

 
실제 지옥녹음 비명소리

www.jhdh.org

지옥이 안 믿어 지십니까?

천국과 지옥은 분명히 있습니다.

그리고 영혼도 분명히 있습니다.

영혼이 사람의 몸에서 유체이탈 하는것을 분명히 알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안나오니 다음편~다음편을 누루시놀라운 사실의 여러가지 동영상이 나옵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요14:6)

 

다른 이로서는 구원(救援)을 얻을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일이 없음이니라(행4:12)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