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설에도 코로나로 인하여 친지들이 함께 모여
즐겁게 설을 보내기가 어렵게 되었네요.
한적하고 공기가 깨끗하고 경치가 좋은 섬
두미도에서 가족들과 함께 연휴를 보내보세요.
낮에는 옛길과 마을을 산책하시면서 두미도 섬의
정취를 느껴보시면서 바닷가 절경을 구경해 보세요.
두미도 남구와 북구 모두를 알고 싶으시면
둘레길과 천황산을 걸어보시면 좋을 것입니다.
밤에는 간단한 낚시 도구를 챙겨 방파제에서
전갱이. 볼락. 학꽁치. 자리돔등을 낚아 보세요,
연수를 위하여 숙박이 필요하신 분께서는
두미연수원 홈페이지에서 예약하시거나
(검색창에서 두미연수원 치면 접속가능)
010-9464-1950으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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